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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2-03 13:45
미친 악당의 품으로 떨어졌다 - 웹툰 결말
 글쓴이 : AD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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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악당의 품으로 떨어졌다 - 웹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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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카카오   연재일: 일
장르: 판타지 로맨스   작가: 판타지 로맨스

빙의 하자마자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것도 서부의 광룡, 살인귀라 불리는 미친 악당의 품으로.
“신부요? 제가요?”
“하늘에서 떨어졌으니 내 신부지.”
한눈에 홀릴 정도로 달콤한 눈웃음에 그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그 웃음이 마치 죽어도 나를 놓아주지 않겠다고 협박과 같아서.
그렇게 빙의한 소설 ‘모든 것은 악당님의 뜻대로’의 신조로
납죽 엎드리면서 그의 비위를 맞춰 주며 생존하리라 결심했는데….
“내 신부에게 나를 바칠게.”
살육만 알던 광기 어린 눈동자가 오직 나만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 미친놈과 이별하기는 그른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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